나무에 가려 광고 효과 반감
입력 : 2009. 08. 21(금) 05:12
최찬규 시민기자 jeju500@korea.com
해태 동산 사거리에서 공항 방면으로 진행하다 보이는 대형 광고판이다. 거금을 들여 만들었을 광고판이 두 그루의 나무에 가려져 있어 눈에 거슬린다. 키 작은 나무로 교체하든가, 아예 제거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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