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꿈의 암치료 중입자 치료센터 제주 도입"
입력 : 2026. 03. 21(토) 14:08수정 : 2026. 03. 21(토) 14:1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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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즉시 거점 대학병원-JDC 등과 협력체계 구축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제정한 '세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립 중입자 암치료센터 제주 도입을 포함한 ' 제주 글로벌 헬스 혁신전략 ' 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센터를 국립 공공 인프라로 제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중입자 치료는 암세포만 정밀 타격해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방사선 치료로,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부작용은 줄일 수 있는 첨단 의료기술이다.
문 의원은 이를 위해 " 도지사 취임 즉시 거점 대학병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와 3자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 ·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가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제주 안에서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암치료 체계' 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2022년 일본 도시바 에너지시스템즈&솔루션즈 및 중입자치료지원센터 코리아, CGS-CIMB그룹 CCGI 아시아 투자사와 중입자선 가속기 설비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026년까지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사업에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재정적자 등의 이유로 2023년 도입을 포기한 바 있다.
문 의원은 이밖에 줄기세포 · 유전자 · 세포치료 등 첨단 재생의료를 육성하기 위한 ' 정밀의료 자유구역 ' 지정과 'AI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 조성, 강력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웰니스와 K- 뷰티 산업 전략 육성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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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이를 위해 " 도지사 취임 즉시 거점 대학병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와 3자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 ·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가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제주 안에서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암치료 체계' 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2022년 일본 도시바 에너지시스템즈&솔루션즈 및 중입자치료지원센터 코리아, CGS-CIMB그룹 CCGI 아시아 투자사와 중입자선 가속기 설비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026년까지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사업에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재정적자 등의 이유로 2023년 도입을 포기한 바 있다.
문 의원은 이밖에 줄기세포 · 유전자 · 세포치료 등 첨단 재생의료를 육성하기 위한 ' 정밀의료 자유구역 ' 지정과 'AI 기반 바이오 클러스터 ' 조성, 강력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웰니스와 K- 뷰티 산업 전략 육성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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