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테이블의 제전 개막
입력 : 2009. 08. 22(토) 12:33
김성훈 기자 shkim@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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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동북아시아국제탁구대회 조천체육관서
청색테이블의 제전 개막 |
2009 동북아시아국제탁구대회(제20회 한라일보기 탁구대회)가 22일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오전 11시30분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상복 제주특별자치도행정부지사와 양성언 도교육감, 한성율 도체육회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지역대표팀, 도외 탁구동호회 및 도내 동호회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서거한 고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묵념도 진행됐다.
이상복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제주는 평화의섬으로, 국제자유도시로, 스포츠의 섬으로서 동북아시아 중심에 우뚝서고 있다”며 “참가선수단 여러분은 제주에서 한 아름씩의 아름다운 우정과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09 동북아시아국제탁구대회는 개막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경기에 들어갔다.
초등부와 일반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항주지역 대표팀인 절강대학여자탁구부와 제주관광대학간 교류전이 열렸다. 또 일본 성산구락부 고등부대표팀과 안양여자고등학교간 친선교류전도 벌어졌다.
한편 이번대회는 지난해부터 국제경기로 격상됨에 따라 대회위상이 높아졌으며 대회참가단 규모도 크게 늘었다.
올해는 일본 우츠노미야시에서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중국에서는 항주와 양주지역에서 대표팀이 참가했다. 또 도외지역 탁구동호회에 22개팀을 꾸려 참가했으며 도내에서도 42개팀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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