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노동자 배전작업 중 숨져
입력 : 2026. 04. 10(금) 17:53수정 : 2026. 04. 10(금) 18:2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에서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가 배전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크게 다쳤다는 동료 작업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배전 작업 중 차량에 몸이 끼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한전과 계약한 배전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