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역류로 아찔한 '주택가'
입력 : 2009. 08. 27(목) 15:57
박은경 시민기자 rindapek@hanmail.net
27일 오후 3시경 애월읍 하귀2리 해안도로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우수관이 역류, 저지대 주택가를 덮칠 태세이다.

집 주인이 걱정되어 대문 밖에서 모래 주머니로 방어벽을 쌓고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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