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삼로 보도길 위험
입력 : 2010. 01. 07(목) 09:35
최창일 시민기자 dydcjsehd@hanmail.net
연삼로 jibs방송국옆 대한통운 제주지점 신축공사를 하면서 보도길및 자전거 길을 급작스럽게 우회시켜으며,진입로 턱을 15cm정도 높게 만들어 보행자 및 노약자, 시력장애인,자전거 운행자 안전사고에 위험성이 있다, 진입로턱을 낮추어 보완을 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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