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추니아꽃' 새단장
입력 : 2012. 05. 17(목) 16:17
임창홍 시민기자 cha52022@hanmail.net
새롭게 단장된 식수대'베추니아꽃'
지난 15일 '찰칵! 풍경'에서 지적한 창천 중문간 일주도로변에 위치한 '말라죽어가는 베추니아꽃' 식수대가 새롭게 단장되었다.

'활짝핀 베추니아꽃' 향기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을 매혹하고 있다.

지난 15일 "찰칵! 풍경"에 게재된 말라 죽어가는 '베추니아꽃'식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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