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농로 왕벚꽃 축제' 27~29일 열린다
입력 : 2026. 03. 20(금) 14:11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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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퍼레이드·락페스티벌·댄스 공연 등 볼거리 풍성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에 차 없는 거리도 운영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에 차 없는 거리도 운영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7~29일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화사하게 펼쳐진다.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오는 27~29일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주최 측인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석)는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상황실 내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모든 판매 음식의 가격표와 샘플 이미지를 게시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축제 첫째 날인 27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제주의 봄을 알리는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28~29일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병대군악대와 사우스카니발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벚꽃돌이·벚꽃송이 인형 포토존, 하트 무늬 모양 이동식 포토존 코너도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축제 기간 전농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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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인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석)는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상황실 내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모든 판매 음식의 가격표와 샘플 이미지를 게시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28~29일에는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축제 열기를 더하는 락페스티벌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병대군악대와 사우스카니발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벚꽃돌이·벚꽃송이 인형 포토존, 하트 무늬 모양 이동식 포토존 코너도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
축제 기간 전농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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