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해야겠죠?
입력 : 2012. 11. 11(일) 05:15
최찬규 시민기자 jeju500@korea.com
훼손된 안내판
제주특별자치도 대정읍 구억리 670번지에 있는 도 지정 기념물 제58-2호 '구억리 노랑굴'의 안내판이다, 흉하게 훼손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시급하게 보수를 해야 하겠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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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킴이 11-12 02:27삭제
지난 5월
대정읍 보성리 소재
도 지정 기념물 제2-34호, 제2-35, 36호
돌하르방의 안내판이 훼손되었다는
시민기자의 제보가 있은 얼마 후
우연한 기회에 그 현장을 지나다 확인해 보니
말끔하게 단장되어 있었다.

이번엔 대정읍 구억리 노랑굴 안내판 훼손 제보

제보 들어온 것만 정비하지 마시고
대정읍 관내에 설치된 안내판들을 돌아보고
한꺼번에 또는 정기적으로 관리하시면
어렵고 힘든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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