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 해군측에 최종조건 제시
입력 : 2013. 11. 11(월) 00:00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갈등해결 실마리 풀릴까
○…해군기지 문제로 7년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을 향해 대화를 위한 구체적 조건을 제시하면서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될 지 관심.

강정마을회는 최근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제주방문과 관련 공식 서한문을 보내 '갈등을 끝내고 대화로 가기 위한 최종 조건'을 제시.

마을회는 "해군기지 결정과정의 잘못에 대해 정부와 해군의 공식적인 사과, 기소 취하·구속자 석방 등 사면조치, 투명한 대화, 군관사·진입도로 문제 별도 논의 등을 제시한 만큼 해군측이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라"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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