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같은 위원장 앞에서 면접보는 기분
입력 : 2013. 11. 14(목)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후보 상호토론 없이 진행
○…13일 제주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 투표에 앞서 실시된 정책토론회는 정해진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어서 맥빠진 분위기 속에 진행.

양영철 후보는 "사회를 맡은 총장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의 면접을 보는 기분"이라며 "충분한 시간을 주고 상호토론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지적.

한편 이날 토론회는 올해 처음 도입된 간선제가 현직 총장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한 탓인지 4명의 후보가 모 언론사의 대학평가 순위, 연임 도전 등을 거론하며 허향진 후보를 집중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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