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징계절차 무시했던 것이냐
입력 : 2013. 11. 18(월)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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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오락가락 행보
○…진영옥 교사에 대한 해임 처분 결과가 공개되는 과정을 둘러싸고 제주도교육청의 오락가락 행보에 비난의 목소리.
이는 정당후원이나 시국선언 교사 징계와 달리 이번에는 징계절차를 거론하며 교육감의 결재가 끝난 뒤 심의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전교조 등의 항의가 잇따르자 의결 내용을 발표했기 때문.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론 교육감에 통보해 결재 뒤 확정된 처분을 공개하는 등 징계절차를 잘 지키겠다"고 언급했는데 일각에서는 "그동안은 징계절차를 무시했던 것이냐"고 한마디.
이는 정당후원이나 시국선언 교사 징계와 달리 이번에는 징계절차를 거론하며 교육감의 결재가 끝난 뒤 심의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전교조 등의 항의가 잇따르자 의결 내용을 발표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