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품위손상 없어야"
입력 : 2013. 11. 26(화) 00:00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가가
○…김상오 제주시장은 최근 음주 폭행 등 잇단 공직비리로 인한 공직사회의 신뢰도 추락을 의식한 듯 차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강조.
김 시장은 25일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지만 불필요한 회식을 자제하고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이 각별히 주의하라고 지시.
이와 관련 시청 내부에선 "공직자의 품위유지는 당연하지만 음주운전 등 5대 비리에 대해 당사자는 물론 직속상급자도 직위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적잖이 부담되는 게 사실"이라고 피력.
김 시장은 25일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지만 불필요한 회식을 자제하고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이 각별히 주의하라고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