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록원' 지방역사기록물 산실 기대"
입력 : 2013. 12. 12(목)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기록관리 전문기관 추진
○…제주자치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기록관리 전문 관리기관인 가칭 '탐라기록원' 설치를 추진해 눈길.

11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도청 2청사 1별관에 지하 1층·지상 3층의 기록물 전용공간 조성이 마무리돼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에 착수.

도 관계자는 "기록관리 전담부서인 탐라기록관리소 신설을 적극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지방영구기록물 관리기관인 탐라기록원 설치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역사기록물의 산실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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