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 김만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입력 : 2013. 12. 13(금)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야간 자습 급식비 못내
○…제주도교육청 새해 예산안 심사가 실시된 12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춘광 의원이 저소득층 고교생에 저녁 급식비가 지원되지 않는 걸 두고 "도교육청에 김만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발언.

윤 의원은 "생활보호대상자 자녀 등이 야간 자율학습때 급식비를 못내 저녁을 굶고 있다. 한창 클 나이에 이러면 되겠느냐"며 조선시대에 굶주린 제주백성을 구했던 김만덕을 언급.

지난달 20일 강경식 의원의 교육행정질문에 이어 또다시 같은 문제가 거론되자 도교육청은 향후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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