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최초 원주민 기원은?
입력 : 2014. 05. 16(금) 11:09
2007년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수중동굴에서 발견된 1만3천년전 소녀 '나이아'는 베링기아 지역(러시아 북동단 지역과 알래스카)에서 살았던 인류의 유전자 특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15일(현지시간) 밝혀졌다. 나이아의 유해에서 DNA를 추출해 분석한 미국 고고학자 제임스 채터스 박사 연구팀은 이 유전자 특질은 현재 아메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도 가진 것이라며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 최초로 정착한 원주민이 시베리아에서 건너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공한 것으로 다이버들이 유카탄 반도의 '호요 네그로' 수중동굴을 탐색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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