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모은 소장품 제주대에 무상 기증
입력 : 2014. 07. 28(월) 16:31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진성기 제주민속박물관장 - 제주대와 28일 기증 협약식
"제주 민속연구, 문화발전 보탬되길"...3만점 기증


진성기 제주민속박물관장이 50여년동안 수집·조사한 민속유물과 고서화, 출판물 및 도서 등 박물관 소장품을 제주대학교에 무상 기증한다.

기증 유물은 박물관 야외에 전시돼 있는 '무신궁'(당신상) 140여점과 '울쇠'(무속악기) 등을 비롯해 1만여 점이며 출판물 및 사진·녹음자료를 포함하면 3만 여 점에 이른다.

제주대는 이날 협약식을 가짐에 따라 우선 제주민속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유물 목록 작성과 훈증처리 및 이전 등 본격적인 수증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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