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과거 발언 논란 "서울시는 좌파 봉참기지"
입력 : 2014. 08. 07(목) 15:55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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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인사청문회서 박정하 道 정무부지사 내정자 정치적 성향 '도마 위'
강경식 의원 "시민단체와 협치하면서 직무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 질타
강경식 의원 "시민단체와 협치하면서 직무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 질타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로 내정된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48)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는 내정자의 보수성향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는 선거 대변인 시절에 했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문제를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 5년동안 청와대에 있었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중심을 잡고 일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오전에 이어 청문회를 재개했으나 박 내정자의 과거 행태, 꼿꼿한 자세와 불성실한 답변 등에 문제를 제기한 후 진정한 사과나 반성이 없으면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하자며 정회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