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어종 참조기 치어 6만마리 금능 연안바다목장 해역에 방류
입력 : 2014. 08. 19(화) 15:38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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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관리공단, 금능 연안바다목장에
참조기 치어 6만마리 방류 행사열려
참조기 치어 6만마리 방류 행사열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이하 FIRA)은 19일 제주시 한림읍 금능 연안바다목장 해역에 참조기 자원회복을 위해 어린 참조기 6만 마리를 방류했다.
참조기는 제주해역에서 수산물 어획생산량의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부가가지가 높은 고급어종으로 최근 자원이 급감하고 있는 어종이다.
행사에 참여한 금능어촌계의 해녀 홍옥랑(71)씨는 "참조기들이 좋은 바다에서 잘 자라서 나중에 어민들의 소득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IRA 제주지사에서는 이번 참조기 방류외에도 전복 및 홍해삼 종묘 20만 마리를 오는 10월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참조기를 포함한 다양한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여 어업인 소득증대 및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