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두 동행한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성황리에 마무리
입력 : 2014. 08. 24(일) 19:21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화산지질, 식물, 동물, 문화역사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2014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대미 장식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과 자구내포구 일월에서 펼쳐진 2014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행사가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화산지질, 식물, 동물, 문화역사) 전문가 탐방 등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 행사를 찾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날 전문가와 함께 하는 탐방은 행사 기간에 진행했던 것과 달리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두 동행했다. 고정군(식물분야, 세계자연·한라산연구원) 박사는 전문가 탐방을 시작하기 전 "오늘은 수월봉 트레일 마지막날이여서 평소와 다르게 화산지질, 식물, 동물, 문화역사의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며 "이처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서는 게 쉽지 않은 만큼 탐방객 여러분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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