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도내 택배업계 '바쁘다 바뻐' 평균보다 3배 이상 껑충
입력 : 2014. 09. 02(화) 15:20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하루 평균 5000~6000개에 머물던 택배 3배 껑충
38년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 택배업계 비상 근무 투입


38년 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을 앞두고 제주우편집중국에는 직원들이 밀려오는 선물용 택배를 처리하는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 평균 5000~6000개에 머물던 택배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1만8000~2만개에 달하면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우편집중국은 안정적인 택배 물류 처리를 위해 40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비롯해 20~30명의 지원 인력까지 동원, 총 12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우편집중국 관계자는 “물류가 넘쳐나면서 차량도 20~30대를 추가적으로 배치했다”며 “정성이 담긴 추석 선물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해 최대한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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