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 추석 앞둬 동문시장 민생탐방 "제주지역에 국제관광시장 유치"
입력 : 2014. 09. 04(목) 16:36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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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둬 동문시장 민생탐방
정부 건의사업… "제주도에 1곳 이상 자신"
정부 건의사업… "제주도에 1곳 이상 자신"
정부의 국제관광시장 선정 계획과 관련,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에 최소 1곳 이상 유치하겠다고 자신했다.
이날 "서민들과 밀착된 전통시장과 상가가 활성화돼야 체감경기가 올라간다"며 "관광객 증가가 전통시장이나 상가 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민선6기 제주도정에서는 시장 명품화사업·시설 현대화 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며 "시장 상인회에서도 친절도 향상, 청결 이미지 제고 등에 힘써주고, 시장별로 특성에 맞게 특성화시키는 자구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지난주 기획재정부가 국제관광시장 육성 계획을 대통령에 건의했다"며 "제주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점을 활용, 국제관광시장을 제주에 유치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 지사는 제주지역 재래시장 중 동문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경쟁력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1곳에서 2곳 정도는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