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호랑이, 만주로 탈출
입력 : 2014. 10. 11(토) 17:1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 동쪽 아무르 지역에서 방생한 시베리아 호랑이 한 마리가 중국 헤이룽장성으로 넘어왔다고 중 신화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수컷 호랑이는 몸에 추적 장치를 부착하고 있는데 만주의 소나무와 참나무 숲에는 한때 수백마리의 시베리아 호랑이가 살았으나 수 세기 동안 계속된 밀렵으로 현재는 20~30마리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2010년 11월23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국제 호랑이 포럼에 참석중인 당시 푸틴 총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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