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주말 맑고 포근.. 모레부터 최고 80㎜ 많은 비
입력 : 2026. 03. 28(토) 07:39수정 : 2026. 03. 28(토) 07:4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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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0℃까지 오르지만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제주의 봄을 알리는 목련. 한라일보DB
[한라일보] 3월 마지막 주말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8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으면서 휴일까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30일부터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전역에 비가 시작돼 31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80㎜이상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8일 낮 최고기온 16~20℃,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9~12℃, 낮 최고기온은 18~20℃가 되겠다. 29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시작되는 30일 밤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점차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상에선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다음 주 중반 이후에는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9~10℃, 낮 최고기온은 16~18℃로 꽃샘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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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8일 낮 최고기온 16~20℃,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9~12℃, 낮 최고기온은 18~20℃가 되겠다. 29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시작되는 30일 밤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점차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상에선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다음 주 중반 이후에는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9~10℃, 낮 최고기온은 16~18℃로 꽃샘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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