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도정의 협치실종, 소나무 재선충 방제 도마
입력 : 2014. 11. 04(화) 19:52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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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소나무 재선충 방제 도마
소나무 재선충 방제 도마
제주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원 도정의 협치실종 문제와 소나무 재선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김명만)는 4일 방기성 제주도행정부지사로부터 증인 선서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 도정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경용 의원도 "도의회에 처음 와서 느끼는 게 많다"며 "요즘 도정이 일부 공무원의 비리가 터지자 난국 타개를 위해 의회에 책임을 전가하는 물귀신 작전을 쓰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질타했다.
신 의원은 또 소나무 재선충과 관련 "고사목 제거시 임지가 곶자왈 지역 등 접근로가 없는 곳이 많아 장비진입이 어려워 운반이 어렵고 산림훼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한 후 "한라산 국립공원연접지아 선단지에 대한 소마무재선충확산 차단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