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에 새기는 추모의 마음
입력 : 2014. 12. 17(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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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도심 린트 초콜릿 카페 인질범에 대적하다 숨진 토리 존슨과 카트리나 도슨을 위해 카페 주변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에서 17일(현지시간) 두 여성이 존슨과 도슨을 추모하는 글을 땅 바닥에 쓰고 있다. 존슨은 인질범 만 하론 모니스가 잠든 사이 총을 빼앗으려다 인질범의 총에 맞아 숨졌고 도슨은 임신한 친구를 보호하려다 희생당한 것으로 알려져 호주인들로부터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