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도리 철새도래지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입력 : 2015. 01. 20(화) 17:53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조류 사체서 간이검사 양성 판정
도, 출입금지 라인 설치 통행 제한… 정밀검사 결과에 촉각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된 철새 사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쯤 구좌읍사무소에서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도중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사체 2마리를 수거, 동물위생시험소에 간이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 중 1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도는 현재 철새 사체가 발견된 곳 위주로 출입금지 라인을 설치하고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정확한 판단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도는 지난 19일자로 하도리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하고 1일 2회의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체가 발견된 곳 반경 10km 내에는 10개의 농가가 약 51만마리의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어 농가에 대한 방역 또한 1일 2회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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