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정제주개발, 12일 신화역사공원 부지서 기공식 개최
입력 : 2015. 02. 12(목) 21:04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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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고 탈 많았던 리조트월드제주 첫 삽
리조트 운영인력 80% 이상 도민채용 등 지역 기여 약속
리조트 운영인력 80% 이상 도민채용 등 지역 기여 약속
람정제주개발(주)는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역사공원 부지에서 리조트월드제주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양즈후이 란딩그룹 회장, 탄히텍 겐팅싱가포르 대표이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지역사회 상생협력 방안에는 리조트 운영 인력의 80% 이상을 도민으로 우선 채용하고 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등을 지역 업체와 재배계약을 맺어 소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카데미를 설립해 도내 대학과 유기적인 협력 관례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