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교통,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 개최
입력 : 2015. 02. 13(금) 13:06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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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서 시민 800명 참가 현안 해결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현안 문제인 교통·주차난과 쓰레기 처리난을 해소하기 위한 시민 대토론회(시정 공감 토크)가 12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관련, 양병우 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국장은 “색달매립장 포화 시기를 늦추려면 가연성 및 재활용 쓰레기를 반드시 분리해 배출해야한다”며 “매립장에서 반입 검사를 강화해 혼합 쓰레기 유입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을생 서귀포시장은 "교통과 쓰레기 문제는 서귀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서귀포시의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