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감귤국제마라톤/화보] 감귤향 듬뿍안고 만추의 해변 달리다
입력 : 2018. 11. 11(일) 2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뷰티풀 "2018 제주감귤국제마라톤"11일 2018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이 제주시 조천읍 해안도로에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달콤한 제주감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행사장에서 열린 감귤빨리먹기대회. 사진=강희만기자
"힘내세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학생들이 급수대에서 참가자에게 물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몸을 풀어볼까나"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달림이 들이 조천운동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도와 드릴게요" 한라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레이스를 마친 달림이들에게 마사지를 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서로 힘이 되어" 제주감귤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과 마라톤도우미가 서로 팔에 끈을 연결해 함께 달리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달려" 외국인 참가자가 자녀와 함께 레이스를 즐기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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