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 예술공감 프로젝트#9'
입력 : 2020. 07. 08(수) 16:48
김현철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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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문화예술이 만나다.

제주시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외솔)와 주민협의체(위원장 강두웅)는 지난 5월 20일 건입동 지역 내 서부두항 일대에서 ‘건입동 예술공감 프로젝트 #9’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촬영은 조선시대부터 섬과 육지를 잇는 뱃길의 중심지였으며, 수많은 물자와 사람이 오가는 제주 최대의 입항지였던 서부두항에서 진행하여 건입동을 알렸다. 공연을 진행한 김지원(보컬)은 “횟집 사장님, 행정기관 등 민·관이 모두 함께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예술공감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처럼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계속해서 건입동 지역 안에서 제주의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 촬영은 조선시대부터 섬과 육지를 잇는 뱃길의 중심지였으며, 수많은 물자와 사람이 오가는 제주 최대의 입항지였던 서부두항에서 진행하여 건입동을 알렸다. 공연을 진행한 김지원(보컬)은 “횟집 사장님, 행정기관 등 민·관이 모두 함께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예술공감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