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진 한라산엔 진눈깨비와 상고대
입력 : 2020. 11. 04(수) 09:57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4일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제주도. 한라산의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면서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진눈깨비가 날리고 상고대만 피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2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곶자왈공유화재단 후원자 현판 추진
  2. 2제주 권역 닥터헬기 100회 출동 달성
  3. 3위기 학생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
  4. 4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성황리 개최
  5. 5서귀포시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방문
  6. 6[고승철의 현장시선] 다시 뛰는 제주 관광
  7. 7[사설] 먹거리 물가 ‘들썩’… 선제적 관리 기해야
  8. 8[사설] 60~80년대 ‘간첩조작’ 실태조사 서둘러야
  9. 9[열린마당] 폭염 재난,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10. 10[이 책] 자유·통제의 경계… 여권의 기묘한 힘

많이 본 뉴스

  1. 1제주서 다중 추돌 사고 연이어 발생... 만취운전 적발도
  2. 2제주 애정 많았던 이광환 전 LG 트윈스 감독 별세
  3. 3제주 쓰레기 처리장 한 달 만에 또다시 봉쇄
  4. 4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유치 실패
  5. 5제주은행 올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6. 6"제주출신 유도 '올림픽 金메달' 머지않았다"
  7. 7[현장] 탐방로 한쪽 텅 빈 새별오름… 폭우 쏟아지면 어쩌나
  8. 8거름 살포하다 그만… 손가락 절단 70대 병원 이송
  9. 9도-국제로타리3662지구 맞춤형 복지 협약
  10. 10'화들짝' 서귀포 중문 호텔 화재 투숙객 40여명 대피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