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공무원 확진 판정.. 공무원만 네번째
입력 : 2020. 12. 21(월) 17:4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김녕성당 관련 확진판정 성산읍 직원의 가족으로 확인
서귀포시청 전경.
제주도내 4번째 코로나19 공무원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자치도는 서귀포시청 공무원 A씨가 20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역학조사를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김녕성당과 관련된 127번과 130번 확진자와 관련 있고 성산읍 공직자인 13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A씨는 12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4일부터 자가격리됐고 20일부터 발열 증상 등이 나타나 최종 확진판정됐다.

 A씨가 확진되면서 제주도내에서 확진된 공직자는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성산119센터 직원과 세계유산본부 만장굴관리팀 기간제 근무자 등 모두 4명이다.

 한편 제주자치도 방역당국은 공직자들의 확진과 관련 성산읍 직원 대상 90명, 성산119센터 대상 89명, 오라동 직원 6명, 서귀포의료원 확진자 방문 관련 33명, 부민장례식장 관련 209명 등 총 470여명의 직원과 접촉자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성산읍 직원과 성산119센터, 오라동직원, 서귀포의료원 대상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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