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내리는 제주 30일부터 세밑 한파 온다
입력 : 2020. 12. 27(일) 14:2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오늘 밤까지 최고 강수량 40㎜ 예상..비 그친 후 기온 급강하
겨울 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제주북부를 제외한 나머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7일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밤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7일 오후 1시 20분을 기해 제주도산지와 제주도서부에,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남부와 제주도 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귀포 30.9, 중문 24.5, 성산 16.2, 표선 21.5, 고산 13.8, 가파도 68.0, 성판악 29.5, 진달래밭 36.0, 제주 9.2, 선흘 16.5㎜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밤(24시)까지 제주도에 5~40㎜의 강수량을 예상했다.

 비가 그친 후 29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추위가 찾아오고 제주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30일부터 기온이 10℃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강력한 한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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