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부상일 후보 "청년일자리 안정적 확충 약속"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2. 05. 16(월) 16:41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상일 후보(제주시을)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부 후보는 "청년 실업 문제는 단기처방으론 해결 할 수 없다"며 "정책이 단기 일자리 창출에만 집중될 경우 사회적 비용이 오히려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 후보는 "모든 정책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지식기반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것도 장기적인 하나의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청년일자리 안정적 확충 공약인 관광청 제주시 동부지역 유치로 관련 산업 일자리 확대, 제주시 구도심권, 도시재생 수준이 아닌 첨단산업단지 조성, 혁신 선도 제주형 중소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관광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스마트 관광 구현 등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6월1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 무소속 김우남 후보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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