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영 감독 '물꽃의 전설' 2022BIFF 와이드앵글 섹션 초청
입력 : 2022. 09. 13(화) 17:06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고희영 페이스북 캡처.
[한라일보] 제주출신 고희영 감독의 '물꽃의 전설'이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2부산국제영화제(BIFF) '와이드 앵글' 섹션에 초청됐다.

올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며 '와이드 앵글' 섹션은 새롭게 도전적인 영화적 비전을 제시하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물꽃의 전설( Legend of the water flower)'는 소멸에 관한 이야기로 바다만 바라보고 살았던, 바다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 바다를 떠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고희영 감독은 우리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제주출신인 고희영 감독은 영화사를 운영하며 영화 '물숨' '시소' '불숨'을 제작했으며 2018년 전주시네마프로젝트상, 2016년 양성평등 실천 제라헌 여성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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