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전·현직 대의원, 문대림 지지 선언
입력 : 2026. 03. 27(금) 11:28수정 : 2026. 03. 27(금) 13:22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103명 지지 의사 "제주 바꿀 적임자" 주장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전·현직 대의원이 103명이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민 기자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전·현직 대의원이 103명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 발전을 실현할 사람은 문대림 의원"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전·현직 대의원들은 "지역 경제 침체, 민생의 어려움, 미래산업 전환 지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고, 정부의 5극3특 전략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시기"라며 "그러나 제주도정은 이런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고,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문 의원은 청와대 비서관, JDC 이사장, 국회의원을 거치며 국정과 지역 현안을 동시에 해결한 검증된 리더로 그의 경험은 지금 제주에 반드시 필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의 변화를 원한다면 문 의원과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제주시갑 운영위원회도 도지사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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