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아침에 춥고 낮엔 포근.. 일교차 큰 날씨
입력 : 2022. 11. 07(월) 08:43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가가
7일 올 가을 최저기온.. 주말쯤 비 날씨 예상

[한라일보] 겨울 문턱에 들어서는 입동인 7일 제주지방은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7일부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기온은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아침기온을 보이며 출근길 쌀쌀한 날씨를 보였고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주요 지점의 최저기온을 보면 성산포는 7.7℃까지 떨어졌고 제주시 9.5℃, 서귀포 10.0℃, 고산 11.4℃를 기록했다. 7일 낮 기온은 18~19℃로 평년수준을 회복하며 쌀쌀함은 풀릴 것으로 보인다.
8일과 9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1~14℃, 낮 최고기온 20℃ 안팎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며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주 넘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야외활동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주말인 12일 비 날씨가 예보돼 메마른 대지를 적셔줄 것으로 보이지만 가뭄을 해소하는 강수량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7일부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7일 주요 지점의 최저기온을 보면 성산포는 7.7℃까지 떨어졌고 제주시 9.5℃, 서귀포 10.0℃, 고산 11.4℃를 기록했다. 7일 낮 기온은 18~19℃로 평년수준을 회복하며 쌀쌀함은 풀릴 것으로 보인다.
8일과 9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1~14℃, 낮 최고기온 20℃ 안팎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며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주 넘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야외활동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주말인 12일 비 날씨가 예보돼 메마른 대지를 적셔줄 것으로 보이지만 가뭄을 해소하는 강수량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