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서울시체육회장 당선
입력 : 2022. 12. 16(금) 08:2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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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쟁력 강화 약속.. 2036서울올림픽 유치 등 공약

[한라일보] 제주출신으로 민선2기 제35대 서울특별시체육회장 선거에 도전했던 강태선(73) BYN 블랙야크 회장이 당선됐다.
15일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진행된 서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6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 후보자는 유효투표수 402표중 177표(44.0%)를 얻어 108표를 얻는데 그친 김봉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강 당선자는 서울을 국제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들어 서울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하며 주요 공약으로 재정확보, 구단위 생활체육 기반 구축, 거점형 학교체육 육성방안, 2036서울 올림픽대회 유치 등을 제시했다.
서귀포가 고향인 강 당선자는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지내고 현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활동하는 등 50년 가까이 기업 활동과 함께 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등 사회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강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지지해준 대의원께 감사드리며 4년동안 멋지고 즐겁고 흥이 나는 그런 체육회를 만들겠다"며 "체육에도 경영을 접목시켜 흑자를 내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5일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진행된 서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6명의 후보가 경합한 강 후보자는 유효투표수 402표중 177표(44.0%)를 얻어 108표를 얻는데 그친 김봉주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서귀포가 고향인 강 당선자는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지내고 현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활동하는 등 50년 가까이 기업 활동과 함께 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등 사회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강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지지해준 대의원께 감사드리며 4년동안 멋지고 즐겁고 흥이 나는 그런 체육회를 만들겠다"며 "체육에도 경영을 접목시켜 흑자를 내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