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구름 사이로 해돋이 볼 듯… "일출 시간은?"
입력 : 2022. 12. 29(목) 10:14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새해 1월 1일 백록담 일출 오전 7시 29분 예상
한라산 해돋이.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올해 남은 기간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최고기온은 8~10℃로 평년(9~12℃)보다 낮겠다.

제주는 30일까지 대체로 흐리다 31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이 낮은 제주 산지에는 30일 새벽부터 아침(오전 4시~오전 8시) 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29일부터 3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0.1㎝ 미만으로 적겠다.

다만 1100도로와 516도로, 평화로 등에선 최근 내린 눈이 낮 동안 녹았다 밤부터 아침 사이에 다시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2023년의 첫 날인 1월 1일은 구름 많겠다. 이날 최저 기온은 4~5℃, 최고기온은 11~12℃로 예상된다. 새해 해돋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새해 첫날 제주 해돋이 명소별로 해 뜨는 시간은 백록담이 오전 7시 29분으로 가장 이르겠다. 이어 성산일출봉 오전 7시 35분, 제주시 사라봉과 우도와 섭지코지 오전 7시 36분, 송악산 오전 7시 38분, 수월봉 오전 7시 39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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