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호국원 21~24일 설 연휴 정상 참배 가능
입력 : 2023. 01. 19(목) 12:4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실내 음식물 섭취 불가.. 제례실은 현장예약만 가능
국립제주호국원.
[한라일보] 국립제주호국원은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참배와 제례실 등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설 연휴 기간 이장은 중지되지만 안장과 묘역·현충탑·위패실·충혼당 참배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충혼당과 제례실 등 실내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제례실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예약을 통해 20분간 사용 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실내 음식물 섭취는 제한되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국립제주호국원은 설 연휴 기간 참배개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240번 버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호국원을 경유해 추가 운행되며 설 당일인 22일에는 정문 주차장에서 1묘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해 전기카트도 추가 운행된다.

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유족들을 위해 국립제주호국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장자 참배나 온라인 차례상을 통한 참배도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개원한 국립제주호국원에는 기존 충혼묘지를 포함해 2700여 분의 국가유공자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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