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춘분앞두고 17일부터 비.. 최고 10㎜
입력 : 2023. 03. 16(목) 08:22수정 : 2023. 03. 17(금) 13:1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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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평년수준으로 떨어지며 쌀쌀.. 해상 높은 물결 주의

15일 제주자치도의회 정원에 만개한 튤립.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낮과 밤의 길이 같아지는 춘분(21일) 앞두고 봄 농사에 도움을 주는 비가 내린다.
1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가 17일부터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17일 오전(09~12시)~18일 새벽(00~03시)까지 예상강수량은 5~10㎜정도로 양은 많지는 않겠다.
다음주 춘분인 21일 오후부터 다시 비 날씨가 예보돼 22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평년수준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16일 낮 최고기온 13~17℃로 예상되지만 17일 아침에는 8~10℃, 낮 최고기온은 13~14℃에 머물겠다. 주말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0℃, 낮 최고기온은 12~16℃로 예상된다.
해상에선 16일 오전부터 제주도 서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17일에는 제주도 전 해상으로 물결이 높아지면서 최고 3m까지 일겠다.
지난 14일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15일엔 중국 북동부지역에서 잇따라 황사가 발원한 만큼 기류에 따라 영향을 줄 수 있어 외출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15일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복숭아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5일 빠른 것이다.
1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가 17일부터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다음주 춘분인 21일 오후부터 다시 비 날씨가 예보돼 22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평년수준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16일 낮 최고기온 13~17℃로 예상되지만 17일 아침에는 8~10℃, 낮 최고기온은 13~14℃에 머물겠다. 주말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0℃, 낮 최고기온은 12~16℃로 예상된다.
해상에선 16일 오전부터 제주도 서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17일에는 제주도 전 해상으로 물결이 높아지면서 최고 3m까지 일겠다.
지난 14일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15일엔 중국 북동부지역에서 잇따라 황사가 발원한 만큼 기류에 따라 영향을 줄 수 있어 외출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15일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복숭아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 5일 빠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