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혁신"…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확대
입력 : 2026. 03. 25(수) 18:55수정 : 2026. 03. 25(수) 18:57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도교육청 올해 10곳 신규 지정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성과협약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초등학교 10곳이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들 학교와 성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광수 도교육감과 해당 학교장은 자율학교 운영의 책임성과 내실화를 약속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를 유형별로 보면 ▷글로벌역량학교 대정서초 ▷놀이학교 김녕초 ▷문예체학교 서광초, 한동초, 해안초 ▷세계시민학교 동화초 ▷인성학교 신광초, 제주서초 ▷제주문화학교 동광초 ▷IB학교 제주교대부설초다.

이번 신규 지정 학교를 포함하면 올해부턴 제주형 자율학교 101곳이 운영된다. 이들 학교는 총 15개 유형에서 공교육의 혁신을 시도한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교육과정을 자율화·다양화·특성화하며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 협약 체결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강화돼 제주 공교육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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