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오늘 낮 최고기온 23℃.. 내일 저녁부터 비
입력 : 2023. 05. 11(목) 08:33수정 : 2023. 05. 11(목) 17:2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휴일엔 대체로 맑아 야외 활동 지장 없을 듯
10일 한라산 윗세오름에 만개한 진달래꽃. 이상국 기자
[한라일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1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12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저녁부터 13일 새벽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주말인 13일 낮부터 차차 맑아져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21~23℃까지 오르며 약간 더운 듯 하겠지만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5℃, 낮 최고기온은 20~21℃로 조금 낮아지겠다.

11일에도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보여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해상에선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2일 오후부터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휴일인 14일부터 다음주 초까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도 16~17일에는 25℃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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