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어촌계와 손잡고 연안사고 예방 정책 시행
입력 : 2023. 06. 12(월) 15:06수정 : 2023. 06. 14(수) 09:23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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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정보 찾는 연안안전 플러스 운영 돌입
최근 3년 연안사고 135건 20명 사망 피해
최근 3년 연안사고 135건 20명 사망 피해

제주해양경찰서는 12일부터 어촌계장 등 지역민과 함께 \'연안안전 플러스+ 정책\'을 시행한다. 제주해경서 제공
[한라일보] 최근 3년간 20명이 숨진 연안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제주해경이 지역민과 손잡고 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어촌계장 등 지역민과 함께 발굴해 해소하는 '연안안전 플러스+ 정책'을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연안안전 플러스+ 정책'이란 연안 해역에 상주하고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지역민을 연안안전 플러스요원으로 지정해 실생활 속에서 위험요소 또는 잠재적인 위험정보를 해양경찰에 제공한 뒤 함께 방안을 마련해 안전한 연안환경을 만드는 정책이다.
제주해경은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과 구조중심 행정으로 연안 해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민과 협업을 통한 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제주해양경찰서 관내에서는 총 135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해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제주파출소 관할 조천·함덕·삼양·행원, 한림파출소 관할 애월·옹포·신창·판포·월령, 추자파출소 관할 추자 등 연안 해역 총 10개소에서 지역특성을 잘 아는 어촌계장을 각각 선정해 지속적으로 연안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어촌계장 등 지역민과 함께 발굴해 해소하는 '연안안전 플러스+ 정책'을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해경은 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과 구조중심 행정으로 연안 해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민과 협업을 통한 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제주해양경찰서 관내에서는 총 135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해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제주파출소 관할 조천·함덕·삼양·행원, 한림파출소 관할 애월·옹포·신창·판포·월령, 추자파출소 관할 추자 등 연안 해역 총 10개소에서 지역특성을 잘 아는 어촌계장을 각각 선정해 지속적으로 연안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