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간음 혐의 몽골 만달시 부시장 구속 기소
입력 : 2023. 06. 16(금) 19:53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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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직위와 자국민 보호 책임 관점서 엄벌 필요"

[한라일보 ]공연단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 같은 국적의 여성 유학생을 간음한 혐의를 받는 몽골 만달시 부시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준강간 혐의로 몽골 만달시 부시장 4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쯤 제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잠든 몽골 국적의 통역 담당 여성 유학생을 간음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사건은 만달시 부시장이 타국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그 직위와 자국민 보호 책임의 관점에서 엄벌이 필요하다"며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준강간 혐의로 몽골 만달시 부시장 4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은 만달시 부시장이 타국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그 직위와 자국민 보호 책임의 관점에서 엄벌이 필요하다"며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