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음주운전으로 가로등 승용차 잇따라 추돌 30대 입건
입력 : 2023. 07. 06(목) 15:32수정 : 2023. 07. 06(목) 15:55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가가

6일 오전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119 대원들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제주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아침 출근시간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가로등과 중앙분리대, 차량 1대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제주소방서 인근 교차로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좌회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후 A 씨의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와 맞은편 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1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맞은편 차선에 있던 차량 운전자 20대 B 씨 등 2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숙취 운전을 하다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경찰과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제주소방서 인근 교차로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좌회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와 맞은편 차선에 있던 차량 운전자 20대 B 씨 등 2명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숙취 운전을 하다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