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서 도로 건너던 90대 차에 치여 사망
입력 : 2023. 10. 28(토) 17:09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가가

[한라일보]서귀포시지역에서 90대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도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도로를 건너려다 30대 남성 B씨가 몰던 SUV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측은 "감귤 수확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 운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8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도로에서 90대 남성 A씨가 도로를 건너려다 30대 남성 B씨가 몰던 SUV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