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 남편과 다툰 뒤 차량 2대 부순 60대 입건
입력 : 2023. 10. 30(월) 10:47수정 : 2023. 10. 30(월) 11:1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에서 술에 취해 남편과 다툰 뒤 둔기로 차량 2대를 내리쳐 부순 6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귀포경찰서는 60대 여성 A씨를 특수재물 손괴 및 폭행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6시50분쯤 서귀포시 천지동 주민센터 부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남편과 다툰 뒤 화가 나 둔기를 들고 남편 B씨의 차량을 비롯해 타인의 차량 1대를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또 B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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