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남녀 '1위'
입력 : 2023. 11. 19(일) 11:08수정 : 2023. 11. 19(일) 17:57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19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한라일보] '2023 제주감귤 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종목에서 권태민과 신연희가 각각 남녀부 1위에 올랐다.

19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월정리 해안도로 코스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 하프 남자부에선 권태민이 1시간 13분 3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하프 여자부에선 신연희가 1시간 30분 17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2023 제주감귤 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종목 입상자.

▶Half(하프) 남자부 ▷1위 권태민 1시간 13분 38초 ▷2위 고민철 1시간 13분 59초 ▷3위 손 철 1시간 17분 26초

▶Half(하프) 여자부 ▷1위 신연희 1시간 30분 17초 ▷2위 김태경 1시간 30분 48초 ▷3위 이윤경 1시간 31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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